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랭킹 시스템-복식 도입 성공과 함께 성료…5월 시리즈2 개막 전망-하반기 단체전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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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랭킹 시스템-복식 도입 성공과 함께 성료…5월 시리즈2 개막 전망-하반기 단체전 도입 검토

스포츠동아 2026-03-24 09:5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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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세아탁구단 장우진(사진)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결승서 박규현을 꺾고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세아탁구단 장우진(사진)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결승서 박규현을 꺾고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 프로탁구리그가 랭킹 시스템과 복식을 도입한 올 시즌 첫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서 막을 내렸다. 올해 초 출범한 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 체제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랭킹 시스템과 복식을 도입했다.

연맹은 랭킹 시스템 도입으로 남녀 상위 8명에게 16강 본선 직행 시드를 부여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16강에 합류하도록 했다. 지난 시즌까진 모든 선수가 예선을 거쳐 우승을 다퉜다. 랭킹 시스템 도입으로 본선서 검증된 강자와 도전자 간 대결 구도를 형성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유도했다.

복식 경기도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았다. 단식과는 다른 전술과 호흡 등의 요소가 더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맹은 각 팀의 더욱 다양한 조합과 경기 운영 양상을 팬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반기엔 단체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본선이 열린 21일과 22일 이틀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엔 관중 약 1600명이 방문해 이들의 랠리에 열광했다. 남자단식선 국가대표 에이스 장우진(31·세아탁구단)이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시리즈2와 파이널스를 제패한 그는 올 시즌 첫 시리즈서도 정상에 올랐다. 결승 상대가 지난 시즌 시리즈1 우승자이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왼손잡이 박규현(21·미래에셋증권)이었지만 한국 최강다운 경기력을 보였다. 장우진은 그를 게임 스코어 3-2로 돌려세우고 대회 3연패를 자축했다.

여자단식 역시 왼손잡이 국가대표 최효주(28·대한항공)가 결승서 유시우(25·화성도시공사)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12월 한국마사회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의미를 더했다. 복식선 남자부 장한재(22)-안준영(26·이상 국군체육부대)이 장성일(22)-박경태(23·보람할렐루야)를 3-0으로 꺾었고, 여자부 양하은(32)-지은채(30·이상 화성도시공사) 역시 정은송(26)-문초원(19·이상 대한항공)에 3-2로 이겨 대회 사상 첫 복식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겐 트로피, 메달, 상금이 주어졌다. 단식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겐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이 주어졌다. 복식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겐 나란히 200만 원과 100만 원이 수여됐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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