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서울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본격적인 무대 소통에 나선다.
24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Leap to Vector](LV4: 립 투 벡터)'의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마카오, 5월 홍콩·타이베이, 6월 호치민·가오슝·마닐라 등 총 7개 도시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아시아권 확장은 앞서 진행된 서울 공연 예매 당시에 증명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글로벌 시장으로 잇는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미 국내 팬들로부터 검증된 무대 기대감과 아티스트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확인한 만큼, 활동 영역을 아시아 전역으로 넓혀 글로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발매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으로 표현한 '나의 길을 찾고 선포하는 출사표'라는 세계관과 함께 한층 깊어진 보컬과 감성으로 호흡할 솔로 뮤지션 김성규의 새로운 호흡이 글로벌 팬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리며, 신보 활동과 공연을 병행하는 다각도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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