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도 고충 "술 못 마셔 우울증 올까봐…요리로 풀어"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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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도 고충 "술 못 마셔 우울증 올까봐…요리로 풀어"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2026-03-24 09:5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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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2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김지민 부부와 배우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호철은 김준호·김지민에게 "바로 시험관을 시작한 거냐"고 물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에 김준호는 "아까 벨소리가 울린 것이, 주사 맞을 시간이어서 그랬다. 한두 시간 있다가 맞아야 하는데 (김)지민이가 모르고 안 가져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월요일에 채취를 진행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가 굉장히 힘들다. 주사를 10일 동안 계속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김지민에게 "오늘 방송을 준비하면서 (김준호와 김지민의) 유튜브와 SNS를 좀 봤다. 지민이는 아예 셰프가 됐더라. 남편을 위해서 음식을 차리더라"고 얘기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에 김지민은 "요즘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마시니까, 뭐라도 풀려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렇게라도 안 풀면 우울증이 오거나 예민해진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요리라도 해보자' 하고 시작한 것인데, 아예 빠져 버렸다. 다음날 남편 뭐 먹일지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해 신동엽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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