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 정보 시설물을 전수조사를 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 설치돼 있는 도로명 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만 6516개소의 주소 정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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