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 민원 분야별 상담·처리…삼척·동해·울진군 주민 참여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4월 8일 시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 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 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다.
행정 안전, 재정 세무, 법률 상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동해시, 경북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은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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