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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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비즈니스플러스 2026-03-24 09:3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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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뉴얼한 롯데리아 노량진점(왼쪽)에는 푸드테크 자동화 조리 로봇 알파그릴과 보글봇을 배치했으며, 진해용원점(오른쪽)에는 지역 특색에 맞춘 매장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사진=롯데리아
지난해 리뉴얼한 롯데리아 노량진점(왼쪽)에는 푸드테크 자동화 조리 로봇 알파그릴과 보글봇을 배치했으며, 진해용원점(오른쪽)에는 지역 특색에 맞춘 매장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사진=롯데리아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20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2025년 지방으로 확대한 결과, 지역별 메가 브랜드 매장 육성의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투자를 통해 각 매장별 매출 증진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서울시 내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매장 육성 투자를 통해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이러한 서울 내 주요 상권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매장 방문 유도 확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이용 편의 강화·브랜드 변화 체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2025년 상·하반기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했다.

2025년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 이 지난해 4월, 6월, 11월 재오픈했으며, 해당 매장은 객수 및 매출 증진의 효과로 나타났다. 재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각각 누적 매출액 약 12%, 약 21%, 약 23% 증가하며 2025년 영업을 마감해 수익성 확대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강남역 상권에 지난해 6월 오픈한 강남역SELECT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 내 매장 주문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 역시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며 상권 유형별 출점 전략의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비수기 시즌 특수성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 매장을 리뉴얼해 고객 이용 편의 확대와 환경 개선으로 매장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강화를 위한 투자를 통한 수익형 매장 육성에 투자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중 노량진역점은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해 매장 운영 인력 효율화 활성화 매장으로 탈바꿈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효율화를 지속 테스트 운영 중에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47년된 헤리티지 속에서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매장 이용 고객 경험 변화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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