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H엔터테인먼트가 김세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4일 BH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가수이자 배우 김세정을 공식적으로 영입했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김세정은 2016년 걸그룹 I.O.I의 멤버로 데뷔한 후, 이후 구구단 활동과 솔로 앨범으로 대중 음악 팬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탄탄한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팬층을 넓혀 온 그녀는 작년 연말 싱글 ‘태양계’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배우로서도 김세정은 드라마 ‘학교 2017’를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급 활약을 펼쳐왔다. 이후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을 비롯해 작년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받아 2025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도 확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세정은 뮤지컬 ‘레드북’을 비롯해 연극 ‘템플’ 출연 등 무대 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도전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적 확장을 이어왔다. 2026년 초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아시아 주요 도시를 포함한 글로벌 투어를 성료하며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세정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배우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김세정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가장 김세정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금새록, 길은성, 김고은, 김시아, 김은호, 박보영, 박서경, 박성훈, 박유림,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션리차드, 안소희, 우효광,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장동윤, 전소영, 정우, 정채연, 정호연, 조범규, 조복래, 조혜정, 주종혁, 추자현, 카라타 에리카,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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