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선거 영향 행위 등 선거 중립의무 위반 점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찰은 선거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도와 18개 시군 공직자이며, 선거 전날인 오는 6월 2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감찰을 통해 ▲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 민원 처리 지연 등 소극 행정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전파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감찰 기간 중 적발된 비위 관계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정일섭 도 감사위원장은 "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 비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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