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디지털 AI 피트니스 솔루션 기업 ‘EGYM’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포츠 산업 전시회 ‘SPOEX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EGYM은 전 세계 110억 개 이상의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디지털 피트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 EGYM은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자동 설정,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센터 운영 효율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기술인 ‘AI 지니어스’는 사용자의 체력 수준과 운동 이력, 목표를 분석해 운동 프로그램과 강도를 자동 설계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트레이닝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유산소 영역까지 확장된 생태계가 공개된다. EGYM은 글로벌 피트니스 장비 브랜드 프리코(Precor)의 공식 수입원 ‘드림스코프’와 협업해, 프리코의 EFX(엘립티컬) 장비를 EGYM 시스템과 연동했다.
이를 통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운영자를 위한 관리 솔루션도 함께 소개된다. 회원 데이터 분석, 시설 가동률 관리, 머신 간 연동 기능을 통해 센터 운영 효율성과 회원 유지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EGYM 관계자는 “SPOEX 2026은 피트니스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운동 경험이 어떻게 센터 운영과 회원 경험을 변화시키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POEX 2026은 스포츠, 헬스케어, 레저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