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127kg 배달 중독 사연자 등장… "과거 신세경 닮은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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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127kg 배달 중독 사연자 등장… "과거 신세경 닮은꼴 미모"

메디먼트뉴스 2026-03-24 08:5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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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배달 음식 중독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사연자가 출연해 보살들의 따끔한 충고와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357회에서는 한때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127kg까지 체중이 불어난 29살 사연자의 고민이 공개된다. 사연자는 과거 42kg이었던 시절의 사진을 보여주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사진을 확인한 이수근은 신세경을 떠나서 정말 예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연자가 이토록 체중이 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취업 실패였다. 24살 당시 겪은 좌절감으로 인해 배달 앱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특히 크루아상, 베이글, 홀케이크 등 고칼로리 빵류를 하루 두 번씩 주문해 총 네 끼를 먹는 습관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다이어트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지자 성형과 각종 시술, 화장품 구매에 집착하게 된 사연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날카로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3층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들어한다면 이미 몸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며, 빵집 딸도 매일 홀케이크를 하나씩 먹지는 않는다고 일침을 가한다. 이어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리하게 42kg까지 돌아가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상태는 건강상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서장훈은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화장품 가게에 갈 때는 무조건 걸어서 이동하고, 식사 루틴을 하루 두 끼로 줄일 것을 제안한다. 또한 원하는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되,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포기하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이수근 역시 건강검진을 통해 현재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의 악플 고민과 소년원에 세 차례나 다녀온 17세 여고생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는 3월 23일 오후 8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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