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내달 3일까지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 북구에 본사·지사·공장·연구소 중 1곳 이상을 주소로 둔 사업 경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다. 또 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대구 북구로 사업장 주소지 이전이 가능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정된 접수처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창업기업이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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