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이영자·정선희, 파주 심학산서 맛보는 40년 전통 '토종닭볶음탕'과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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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영자·정선희, 파주 심학산서 맛보는 40년 전통 '토종닭볶음탕'과 눈물의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6-03-24 08:5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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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가 파주 심학산의 숨은 맛집을 찾아 정겨운 토종닭볶음탕과 도토리묵 한 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맛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23일 방송되는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와 박세리가 파주에서 이른바 금촌 한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영자는 친딸처럼 아끼는 후배이자 숱한 시련을 오뚝이처럼 이겨낸 개그우먼 정선희를 초대해 특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파주 심학산 맛집의 시초로 불리는 40년 전통의 노포다. 할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탱글탱글한 도토리묵과 포슬포슬한 감자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토종닭볶음탕이 상에 올랐다. 깊은 양념이 배어든 닭볶음탕의 비주얼과 정성 가득한 밑반찬들은 출연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식사를 하며 정선희는 지난 30년간 이영자와 쌓아온 묵은 에피소드부터 차마 꺼내지 못했던 가슴 아픈 과거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선희는 과거 남편과 사별한 후 겪어야 했던 사회적 편견에 대해 나는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이혼이 아닌 사별로 보낸 코미디언이 다시 누군가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이 당시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며, 그간 자신을 향해 쏟아졌던 무분별한 말들에 깊은 상처를 받았던 심경을 담담히 전했다. 벼랑 끝에 서 있던 자신을 잡아준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과 음식을 통해 치유받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토크와 40년 내공이 담긴 토종닭볶음탕의 비결은 오늘 오후 8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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