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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이날부터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을 콘셉트로 한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주꾸미, 아귀, 꼬막 등 봄철 해산물과 냉이, 달래 등 제철 나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갈릭 허브 주꾸미 올리오, 허브 크림 몽크 피쉬 등이 있으며 바지락 냉이 된장국과 남해안 꼬막무침을 포함한 한식 메뉴도 강화했다.
이디야커피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포켓몬스터 테마의 음료 4종과 굿즈를 선보인다.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음료와 함께 스낵접시, 인형 키링, 보냉백 등 다양한 기획 상품을 출시해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식음료 업계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열풍에 맞춰 저당·고단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26일부터 제로슈거 과일 음료와 저당 간식 등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자몽 에이드 등 당류 부담을 낮춘 음료와 함께 단백질 함량을 높인 프로틴클러스터, 저당 단팥소라빵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를 리뉴얼 출시하며 성분을 강화했다.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렸으며, 필수 아미노산(EAA)과 BCAA 함량도 함께 높였다. 이는 시중 350mL 제품 중 최고 수준의 단백질 함량으로, 운동 후 보충이나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웅진식품은 대표 쌀 음료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은 아침햇살 밥알없는 식혜를 출시했다. 밥알을 걸러내어 산뜻한 목넘김을 구현했으며, 180mL 소용량 캔 타입으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풀무원은 열풍과 스팀 기능을 결합한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밥 짓기, 나물 데침 등 한식 조리에 최적화된 54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특허 출원한 양면 그릴을 적용해 생선 요리 등을 뒤집지 않고도 골고루 익힐 수 있게 설계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스팀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주방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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