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125대에서 올해 166대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에 한해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원을 지원한다.
단,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이메일·방문(구청 자원활용과)을 통해 신청받는다. 구는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수량을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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