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이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WOODZ)와 독창적인 미장센의 박세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오늘(24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전격 시작한다.
지난 2월 26일 개봉 이후 “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영화 팬과 음악 팬 모두를 사로잡았던 이 작품은 이제 안방극장에서도 그 강렬한 욕망의 서사를 이어가게 됐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낙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로부터 부서진 기타를 건네받은 뮤지션 지망생 ‘우진’(우즈)이 저주받은 연주를 통해 욕망으로 폭주하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필름이다. 우즈가 직접 기획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다섯 번째 흉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박세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물론 촬영과 편집까지 도맡아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저스틴 민이 의문의 남자 ‘남기’ 역으로, 배우 정회린이 우진의 누나 ‘시은’ 역으로 합류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작품은 개봉 당시부터 대담한 연출과 시청각적 쾌감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실제 관객들은 “볼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영화”, “현실의 욕망이 강렬하게 전달되어 긴장감이 높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냈으며, 이러한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고 GV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단편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강렬한 서사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중무장한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늘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를 비롯해 홈초이스, 웨이브(WAVVE), 구글플레이, 쿠팡플레이,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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