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IDOU MUSIC FESTIVAL]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디에잇(THE 8)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4일 소속사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개최되는 ‘미도 뮤직 페스티벌(MIDOU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미도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 시작된 이래 지역 관광 산업까지 견인하는 메가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 열린 공연에는 각각 8만 명, 6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며 현지 내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디에잇의 현지 인기는 이미 수치로 증명됐다.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위에 지엔 차오 시앙(YJ music festival)’ 당시에도 헤드라이너로 나섰던 그는 노래와 안무는 물론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당시 공연장 앞에는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공연 직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역시 탄탄하다. 디에잇이 지난해 발표한 싱글 ‘스타 크로싱 나이트(Star Crossing Night)’는 중국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중국 EP ‘스타더스트(STARDUST)’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뿐만 아니라 예술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감정과 관점을 투영한 ‘디에잇 컨템퍼러리 아트(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카이폴(Skyfall)’ 리믹스 버전 아트필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디에잇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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