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지헌 아버지가 소개팅에서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이 72세 아버지 오승훈 씨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만남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오지헌 아버지는 등장부터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패널들은 “형 같다”, “오지헌 얼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소개팅 상대는 ‘전원일기’ 개똥엄마로 알려진 배우 이상미였다.
두 사람이 마주한 순간, 예상 밖 발언이 나왔다. 오지헌 아버지는 “젊은 처녀가 왔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상미는 “저 처녀 맞다”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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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역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머니를 오래 간병하며 지냈다”며 결혼을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예상 밖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오지헌은 부모님의 이혼 이후 아버지가 재혼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이번 소개팅을 의뢰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만남이 향후 인연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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