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디즈니 레전드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해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1, 2편 합산 글로벌 수익 약 17억 달러, 국내 누적 관객 586만 명을 기록한 흥행 신화가 실사 영화로 생동감 있게 재현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 모아나를 필두로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일렁이는 파도 위 바위에 선 이들의 모습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알리며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번 실사 프로젝트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혈통의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가 주연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직접 출연하고, 원작 모아나 목소리의 주인공 아우이 크라발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뮤지컬 ‘해밀턴’으로 토니상 11관왕을 달성한 거장 토마스 카일 감독이 맡았다. 남태평양의 환상적인 로케이션과 황홀한 음악이 어우러져 실사로 새롭게 태어날 ‘모아나’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