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마당발’ 홍석천, 딸 결혼식에 박보검·이병헌이?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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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당발’ 홍석천, 딸 결혼식에 박보검·이병헌이?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3-24 08: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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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홍석천이 딸의 결혼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파티를 열고, 배우 이상미의 소개팅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이 생일파티를 겸한 ‘청첩장 모임’을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약 2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시상식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자리에서 홍석천은 딸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홍석천은 “연말 시상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며 시상식 콘셉트를 택한 이유를 밝혔고, 박보검, 이병헌, 이진욱, ‘아이들’ 미연 등 화려한 하객 라인업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딸을 위해 준비한 자리라는 점에서 진심을 드러냈다.

이날 파티에는 가족들도 함께했다.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 홍석천의 도움을 받았다는 누나는 “물에 빠진 나를 구해준 동생”이라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가수 왁스는 축가로 분위기를 달궜고, 홍석천은 “이 자리는 새로운 인연의 장”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예비 사위를 찾아라’ 코너였다. 정체를 숨긴 채 하객들 사이에 섞인 예비 사위가 등장했고, 딸은 마지막에 그를 찾아내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어 딸은 홍석천에게 ‘좋은 아빠 상’을 수여하며 감동을 안겼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오지헌이 72세 아버지의 소개팅을 추진했다. 시니어 모델이자 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위해 ‘새엄마 찾기’에 나선 것.

소개팅 상대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였다. 이상미는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근황을 전하며 “엄마가 다시 오셨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소개팅에서 오지헌의 아버지는 적극적인 호감을 보였지만, 일방적인 대화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주변의 조언 속에 분위기를 회복하며 훈훈한 흐름이 이어졌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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