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살아서 못 나온다”… ‘살목지’가 예고한 극한 공포 관람 포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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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살아서 못 나온다”… ‘살목지’가 예고한 극한 공포 관람 포인트 4

스포츠동아 2026-03-24 08:0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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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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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공포를 예고한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4가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라는 저수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O“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빠져나올 수 없는 탈출 불가 공포
‘살목지’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 그리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마주한 검고 깊은 물속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상민 감독은 실제 로드뷰 기록이 입구에서 끊긴 지점을 보며 “왜 그곳까지만 촬영됐을까?”라는 의구심에서 이 영화를 구상했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한 번 발을 들이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저수지라는 설정은 관객들에게 극한의 폐쇄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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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김혜윤·이종원·김준한 등…신선한 연기 앙상블
두 번째 포인트는 공포 장르의 세대교체를 예고한 신선한 배우 조합이다.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호러퀸’에 도전하는 수인 역의 김혜윤부터,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은 기태 역의 이종원,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교식 역의 김준한이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김영성, 오동민의 실감 나는 연기와 스크린 데뷔에 나선 윤재찬, 장다아의 신선한 시너지가 더해져 관객들을 살목지의 미스터리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긴다.

O호러 마니아 이상민 감독의 집요하고 신선한 연출
단편 ‘돌림총’, ‘함진아비’ 등을 통해 국내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상민 감독이 첫 장편 ‘살목지’로 호러 장인의 행보를 시작한다. 수면에 반사되는 이미지와 일렁이는 물결 너머의 존재, 물속에서 들려올 수 없는 소리 등 물의 속성을 극대화한 연출이 돋보인다.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와 모션 디텍터 등 다양한 촬영 기법을 동원해 살목지라는 공간의 공포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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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reenX, 4DX관에서 즐기는 압도적 몰입형 공포
마지막 포인트는 특수관에서 즐기는 체감형 공포다. 4면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ScreenX관은 시야를 가득 채우는 화면과 사운드로 관객이 마치 저수지 한가운데 선 듯한 압도적 현장감을 제공한다. 4DX관은 오감을 자극하는 효과를 통해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피할 수 없는 극강의 호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한다. 촬영팀의 일원이 된 듯한 생생한 영화적 경험은 오직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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