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프로포즈와 결혼을 모두 방송으로 진행한 남편 김준호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과 배우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정이랑에게 명품 가방을 사줬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정이랑은 "청담동 매장에 가서 우리 둘을 위해 우정 가방을 사줬다"며 "그 주나 다음 주에 '플렉스' 관련 토크를 하길래 혹시 빌드업이었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호는 "프로포즈도 방송으로 하고 결혼도 방송으로 해서 오해가 많다"며 "진심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랑이랑 지민이가 친해져서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지민이 묘한 표정을 짓자 신동엽은 " 왜 그러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프로포즈를 방송 끼고 하길래 설마 결혼까지 그러겠냐 했는데 결혼도 방송 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출산까지 방송으로 하는 거 아닌가 했더니 바로 다음 주 '미운 우리 새끼' 촬영이 있다더라. 관 들어갈 때도 찍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트루먼쇼라고 생각해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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