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애 끝에 이번에는 진짜 ‘김민재 동료’ 영입한다…“재계약 논의 때부터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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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애 끝에 이번에는 진짜 ‘김민재 동료’ 영입한다…“재계약 논의 때부터 주시”

인터풋볼 2026-03-24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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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데이비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재계약 논의 당시에도 맨유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2000년생 캐나다 출신의 레프트백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빠른 복귀 속도를 바탕으로 한 수비 가담, 그리고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오버래핑이 강점인 현대적인 엘리트 풀백으로 평가받는다. 드리블과 왕성한 활동량, 어시스트 생산 능력은 물론,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경합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데이비스는 어린 나이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8년 뮌헨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에는 제한적인 출전에 그치며 적응 과정을 거쳤지만, 이내 빠르게 주전으로 도약했다.

특히 2019-20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활약하며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굵직한 성과를 함께했다.

다만 최근 들어 상황에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데이비스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장기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다시 부상을 입어 현재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이로 인해 이적 가능성도 점차 제기되고 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만약 제안이 온다면 논의는 이뤄질 수 있다. 뮌헨이 데이비스와 재계약하는 데 많은 비용을 투자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 다만 현재까지 맨유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 하지만 제안이 들어온다면, 반복되는 부상 상황을 고려해 뮌헨이 이를 검토할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 보강을 추진 중이다. 루크 쇼와 경쟁할 자원을 찾고 있으며, 타릴 말라시아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패트릭 도르구는 보다 공격적인 역할로 분류되고 있어, 새로운 정통 레프트백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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