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트랙스 제이(김견우)가 결혼했다. 가족상 아픔도 전했다.
제이는 23일 자신이 개인 채널에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됐다. 슬픈일이 있을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근황을 알렸다.
결혼식 당일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는 아름다운 미모의 신부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는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며 결혼에 앞서 가족상 아픔을 겪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이는 비연예인 신부와 지난 주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랙스 정모는 직접 결혼식장을 찾아 축하를 건네기도.
정모는 23일 "드디어 트랙스에서도 품절남이. 우리형 결혼 축하해요. 제이 형 결혼 축하해요. 난 언제쯤"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장에서의 투샷을 올리며 트랙스 내 첫 품절남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1983년생인 제이는 지난 2004년 그룹 트랙스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한 뒤 '김견우'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SM과 하이브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하기도 했다.
다음은 제이 글 전문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슬픈일이 있을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
사진 = 제이, 정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콘서트서 깜짝 청혼…대답은?
- 2위 유준상 "母 반신마비·父 뇌출혈 사망"…50세에 무너진 이유
- 3위 사유리, 싸늘한 시선 속 이휘재 응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