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미들 감동시킨 ‘룩스’ 퍼포먼스 “센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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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미들 감동시킨 ‘룩스’ 퍼포먼스 “센스 쩔어!”

스포츠동아 2026-03-24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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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 사거리 동아미디어센터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에 맞물려 ‘압도적인 미디어 효과’를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 동아미디어센터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에 맞물려 ‘압도적인 미디어 효과’를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센스 쩔어!”

21일 오후 세종대로 사거리의 ‘상징’ 동아미디어센터를 지나던 행인들의 이구동성. 사옥 외벽을 감싸는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에서 방탄소년단의 ‘역사적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이동하던 아미(팬덤명)가 ‘실시간 방영’되자 터져나온 ‘감탄’이었다. 방탄소년단의 수많은 히트곡 가운데는 ‘쩔어’(2015)도 있다.

방탄소년단의 무료 개방 공연과 함께 광화문 광장의 최대 화젯거리는 동아미디어센터에 설치된 사이니지 ‘룩스’였다. 룩스는 공연 당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8시간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미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날 룩스 콘텐츠 릴레이의 ‘백미’는 ‘라이브! 포토 위드 아미’ 이벤트였다. 룩스 남측면과 북측면을 동시에 활용해 행인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담아냈다. 보라색 프레임 안으로 자신의 얼굴이 대형 화면에 비춰지자 행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센스 쩐다”, “예상치 못한 대형 이벤트”라는 격찬이 쏟아졌다.

이날 오전 6시 7분부터 매시간 송출된 ‘카운트다운’도 화제였다. 공연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콘텐츠로,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화면을 분할해 공연장 전경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를 통해 매시간 송출된 ‘카운트다운’도 화제였다. 컴백 공연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콘텐츠로,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화면을 분할해 무대로 탈바꿈한 광화문 광장 전경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를 통해 매시간 송출된 ‘카운트다운’도 화제였다. 컴백 공연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콘텐츠로,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화면을 분할해 무대로 탈바꿈한 광화문 광장 전경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아미가 주체로 나선 기념 광고도 눈길을 끌었다. 팬덤 플랫폼 ‘키윙’이 만든 특별영상을 필두로, 멤버 뷔와 정국, 제이홉의 팬덤 광고들이 거대한 룩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번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은 해외 팬덤을 위한 ‘환영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매 시간 59분 30초 대에 ‘안녕’, ‘헬로우’(HELLO), ‘올라’(Olla) 등 3개 언어로 ‘웰컴 메시지’를 송출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멤버들의 스틸컷이 순환됐고, 공연 후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소개 영상과 함께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우리도 행복했어요” 등의 감사의 문구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관련 업계 안팎에서는 이날 광화문 광장을 수놓은 룩스의 연출을 두고 “새로운 옥외 미디어 체험을 제시한 획기적 이벤트였다”는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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