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역대급 경사났다…'리즈 승격 1등 공신' MF, 독일 세 팀에서 러브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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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역대급 경사났다…'리즈 승격 1등 공신' MF, 독일 세 팀에서 러브콜 폭발!

인터풋볼 2026-03-24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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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다나카 아오가 독일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면서 올여름 이적설이 힘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의 일본인 미드필더 다나카를 두고 독일 3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리즈는 올여름 그의 매각 여부를 두고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나카는 1998년생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94경기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이후 독일 무대로 진출했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입단 직후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첫 시즌 30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적응을 마쳤고, 2023-24시즌에는 리그 30경기에서 7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도약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무대의 러브콜을 받았고,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던 리즈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43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과 승격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상위 리그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시즌 초 에버턴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후 입지는 점점 좁아졌다. 다나카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경기 선발에 그쳤고, 출전 시간도 763분에 불과하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암파두, 슈타흐, 에론슨으로 이어지는 중원 조합을 더 선호하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이적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매체는 “현재 독일 2부 리그의 샬케와 하노버가 다나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승격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분데스리가 소속 우니온 베를린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러 옵션 중 하나로 고려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출전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다나카가 반등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할지, 올여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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