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수근은 재산 관리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상민이 “이수근이 모든 재산을 아내 명의로 해놨다고 한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재산은 전부 아내 명의로 해주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하려고?”라고 농담을 건네자, 카이는 “이 형은 아내한테 올인하는 걸 이해 못 한다”고 받아쳤다. 이에 이수근은 “이전 형수들을 다 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의 통장 상황에 대해서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근은 “입출금 내역은 알림으로 확인한다”며 “용돈도 필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집안일 역시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설거지와 요리 등을 도맡고 있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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