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00만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 심리로 최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20대 남성 A 씨와 지인 20대 남성 B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한 이들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C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경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차에 납치한 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탉에게 빌린 돈을 갚겠다며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차에 그를 태워 충남 금산군으로 200㎞가량 이동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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