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한의사 남편, 안 매달려서 자극 받아"(아근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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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한의사 남편, 안 매달려서 자극 받아"(아근진)[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3 23: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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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 첫만남을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강소라에게 "본인은 30대 초반에 결혼을 해놓고 남들한테는 최대한 결혼을 늦게 하라고 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인생은 길다"고 했다. 그러면서 94년생인 카이를 향해 "아직은 뭐~"라면서 한참 후에 결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보였다. 

특히 강소라는 카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면서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코로나가 정말 심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보니 제가 엑소를 좋아하고 있더라"면서 웃었다. 

또 이날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소개팅으로 만났다. 설렜는데, 그 설렘을 조심(?)했어야했다"고 장난을 쳤다. 

강소라는 "처음부터 반한 건 아니었다. 첫 만남에 제가 '우리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남편이 '어 그래'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저한테 안 매달리더라. '무슨 자신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극이 됐었다"고 말했다. 

또 "연애 때는 누구나 다 잘 해주지 않냐. 결혼 후에는..."이라고 한숨을 쉬면서 "술이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부부 싸움도 자주 한다. 아주 사소한 생활 습관 때문에 싸운다. 저는 남편이 양말 좀 뒤집어서 안 벗었으면 좋겠다. 반찬도 조금 남은 것을 왜 냉장고에 다시 넣냐. 먹지도 않는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저한테 잔소리를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러면 잔소리 할 일을 안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건 충분히 이혼사유 된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뿐만 아니라 강소라는 두 딸 육아를 생각하면서 "딸은 아들과는 느낌이 달라. 딸은 잔잔하게, 예민하게 아주 그냥. 아들은 화가 나는 거고, 딸은 짜증이 난다"고 리얼하게 재연해 빵 터지게 했다.  

이어 "그래서 혼자 코인노래방을 간다. 아니면 차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노래 부른다. 그리고 오늘처럼 일 나오면 너무 행복하다. 오늘 새벽 6시에 눈이 떠지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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