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이 생일 파티 겸 딸의 청첩장 모임을 연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우리 딸이 결혼하니까 어떻게 발표할까 고민하다가 생일날 딸 결혼을 발표해야겠다 싶었다”고 입양 딸에게 각별함을 드러냈다.
100명 정도 리스트업 완료됐으며, 배우 이진욱, 그룹 아이들 미연, 아이브 장원영 등 다양한 스타가 초대 물망에 올랐다. 홍석천은 “우리 (박)보검이가 오면 이병헌 배우도 올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실제 파티 당일에는 ‘폭군의 셰프’ 공길 역 배우 이주안을 시작으로 정건주, 장연우, 그룹 나우즈의 시윤과 윤, 베리베리의 강민과 용승 등 홍석천의 웹예능 ‘보석함’에 함께한 스타들을 비롯해 총 200명이 참석했다. 황보라는 “이 방송 최초로 젊고 잘생긴 남자가 이렇게 많이 나온다”며 감탄을 표했다.
축가를 맡은 가수 왁스의 모습도 포착됐다. 홍석천은 “여보”라며 20년 지기 절친인 그에게 포옹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순풍산부인과’ 작가 정진영과 미스코리아 출신 신혜지, 쇼호스트에 아나운서, 변호사, 기자까지 다양한 직업군도 눈에 띄었다. 홍석천은 직접 인맥을 연결하며 ‘마당발’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내 생일파티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오시는 한분한분이 주인공”이라며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님, PD들이나 작가님들이 ‘이 친구 재밌는데’ 하면 캐스팅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선한 영향력인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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