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드디어 시작된 본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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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드디어 시작된 본선, 결과는?

금강일보 2026-03-23 21:50:00 신고

사진=티빙 캡쳐 사진=티빙 캡쳐

쇼미더머니의 본선 무대가 지난 19일 공개됐다. 

기존 '본선 1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본선은 이번 시즌 '본선 쇼 무대'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또한 매 시즌 논란을 만들었던 마이크 선택 룰이 폐지되며 디스 배틀 승리 팀은 4명의 래퍼가 듀엣 공연, 단독 공연, 프로듀서 합동 공연 세 가지 방식을 통해 무대를 꾸리고, 패배팀은 듀엣공연과 프로듀서 합동 공연만 진행된다.

1라운드에선 10개의 무대와 5번의 대진을 통해 5명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듀엣 공연의 경우 탈락한 팀에서 2명의 래퍼 중 프로듀서가 한 명을 선택해 탈락시킨다. 

사진=티빙 캡쳐 사진=티빙 캡쳐

시작은 디스배틀 승리팀인 지코X크러쉬 팀(이하 지크팀)과 릴모쉬핏X박재범 팀(이하 모범팀)이 문을 열었다. 단독공연으로 지크팀의 마브가 페노메코의 피쳐링을 받아 자신의 장점인 아프로비츠를 기반으로 '물들이자'를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으나, 모범팀의 제네 더 질라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부터 성공한 지금을 노래한 'MR. ROCKLEE' 무대를 저스디스와 함께 꾸미며 베테랑의 면모로 승리를 거두며 마브를 집에 보냈다.

사진=티빙 캡쳐 사진=티빙 캡쳐

이후 모범팀의 제프리 화이트와 트레이비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 엄마에 대한 곡 'MAMA' 무대를 트레이비의 사장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와 보여주며 좋은 호흡을 보였다. 이 곡에서 프로듀서 릴 모쉬핏의 사운드가 인상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지크팀은 라프산두와 정준혁이 기존 순한 이미지를 탈피하며 'DIRT!' 무대를 '쇼미3' 우승자 바비와 꾸미며 제프리 화이트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티빙 캡쳐 사진=티빙 캡쳐

디스배틀 패배팀 그레이X로꼬팀(이하 꼬레이팀)과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팀(이하 통키팀) 역시 살아남기 위해 칼을 갈았다. 꼬레이의 경우 태국에 거주 중인 밀리를 배려한 권오선과 메이슨홈이 팀을 이뤘다. 둘은 댄서와 퍼포머들의 동선까지 직접 정리하며 무대를 준비했고, 'SKY PASS' 무대를 멋지게 소화했다. 통키팀은 멜로디컬한 싱잉랩에 강점이 있는 나우아임영과 로얄 44가 한 팀을 이뤄 더보이즈 선우의 피처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여심을 저격한 'KISS KISS KISS' 무대를 선보였으나 패배해 로얄 44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진 두 팀의 대결은 프로듀서 합동 공연에선 밀리와 로꼬가 합을맞췄다. 태국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 밀리를 위해 영상 통화등으로 호흡을 맞춘 둘이었다. 태국인인 밀리의 캐릭터를 살려 '아에이오우(AEIOU)'를 완성했다. 통키팀은 플리키뱅과 제이통이 호흡을 맞추며 '비상사태' 무대를 펼쳤다. 비록 우승후보인 밀리에게 패배하긴했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 공연비(투표)도 780만원으로 탈락자 중에선 가장 높은 금액(표)을 받았다.

마지막은 모범팀의 플로우식과 지크의 김하온이 각각 박재범, 크러쉬와 합을 맞췄다. 플로우식은 음악을 쉬었다 다시 돌아오며 어떻게든 바닥을 치고 돌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한 'BOUNCE BACK' 무대를 했다. 김하온은 대중들이 보는 자신이 어떻든간 음악을 할거란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한 '숨'으로 플로우식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티빙 캡쳐 사진=티빙 캡쳐

한편 이후 펼쳐질 세미파이널은 예전 고등래퍼처럼 1:1 대진 방식이 아닌 순위 줄세우기 방식으로 TOP5에 진입한 5명이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센스, 나띠(키스 오브 라이프), 더콰이엇, 우즈(WOODZ)등이 참여하는 세미파이널은 오는 26일 목요일에 티빙과 엠넷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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