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뼈 때렸다 “2세 출산→관 들어갈 때도 방송 낄 듯”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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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뼈 때렸다 “2세 출산→관 들어갈 때도 방송 낄 듯” (짠한형)

일간스포츠 2026-03-23 21:2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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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짠한형 신동엽’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의 ‘방송 욕심’에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김지민 김준호 부부와 정이랑이 게스트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프러포즈를 방송 끼고 해서 ‘그래 뭐 프러포즈인데’ 했다”며 “설마 결혼을 했더니. 결혼도 방송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교제부터 지난해 7월 결혼, 이후의 신혼 일상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를 두고 김지민은 “설마 출산까지? 했더니 다음주에 ‘미우새’ 촬영있더라”라고 털어놨다. 박장대소를 터뜨린 김준호는 “그냥 ‘트루먼 쇼’라고 생각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민은 “나 관 들어갈 때도 찍을거 같다”고 받아쳤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김준호는 “리얼이야”라고 절친한 정이랑의 동의를 구했고, 정이랑은 “내 남편이 ‘근데 자꾸 뭐 하나하나 할때마다 방송끼는거 괜찮나’라고 물었더니 ‘그거 아니면 내가 걔랑 결혼을 왜 하냐’며 농담으로 던졌다더라”라고 말해 간담을 서늘케 했다.

진땀을 뺀 김준호는 “‘SNL’ 애들이 약간 위험하다”며 정이랑의 입담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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