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양도이(안동시청)가 23일 막을 내린 2026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양도이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10,000m 제외(18분53초534)와 포인트 5,000m(23점) 정상에 올랐다.
이유진, 박민정, 나해현(이상 안동시청)과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 타임트라이얼 2,000m(3분02초791)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양도이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남자 일반부 최웅규(강릉시청)도 2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최웅규는 개인전 듀얼 타임트라이얼 200m(17초629)와 500m+D(43초910)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 정철규, 임성욱(이상 강릉시청)과 함께 출전한 계주 3,000m에선 대회신기록인 4분00초47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남자 대학부에선 1,000m(1분30초007)와 포인트5,000m(34점)에서 우승한 2관왕 박진호(경운대)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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