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인연 찾기' 사연이 쇄도하자 난감함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7주년을 맞아 도파민 TOP 3와 감동 MAX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먼저 도파민 3위는 사망신고가 된 상태였던 출연자의 사연이었다. 그는 결혼 후 혼인신고를 하려다 등록이 되지 않아 확인한 결과, 어린 시절 어머니에 의해 사망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양다리와 뒷담화, 이별 후 스토킹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1위는 19세 조카와 남편이 바람이 난 사연이 꼽혔다. 서장훈은 "이후 사연자로부터 이혼 후 잘 지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살들의 조언과 시청자 댓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감동 MAX 사연으로는 태백 광산에서 인연을 찾고 싶다던 출연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해당 방송을 통해 30년 만에 인연을 찾았고, 두 사람의 재회에 서장훈과 이수근 모두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해당 사연을 언급하며 서장훈은 "방송이 나간 뒤 '물어보살'을 흥신소처럼 생각하고 친구를 찾아달라는 요청이 많이 온다"며 "아무나 다 찾아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러다 잃어버린 지갑도 찾아달라고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연과 감동으로 찾아갈 테니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콘서트서 깜짝 청혼…대답은?
- 2위 유준상 "母 반신마비·父 뇌출혈 사망"…50세에 무너진 이유
- 3위 사유리, 싸늘한 시선 속 이휘재 응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