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표팀 탈락→"내겐 마드리드뿐" 아놀드, 리버풀 배신하고 영국도 배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英 대표팀 탈락→"내겐 마드리드뿐" 아놀드, 리버풀 배신하고 영국도 배신?

인터풋볼 2026-03-23 20: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매우 뛰어난 활약 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골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아놀드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탈락에 응답하듯, SNS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23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어 3-2 승리를 거뒀다.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온 아놀드가 승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놀드가 후반 27분 과감한 돌파 이후 패스를 건넸고, 비니시우스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려 승리를 확정 짓는 득점을 터뜨렸다.

사진=BBC
사진=BBC

이후 아놀드가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이 화제다. 그는 "마드리드,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아놀드는 최근 투헬 감독이 발표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투헬 감독은 "아놀드가 우리 팀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리버풀 시절의 그를 상대로 여러 차례 경기를 치렀고, 그 때문에 내 팀들이 고전하기도 했다. 그의 강점과 기여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며 치켜세우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지난 9월, 10월, 11월에 보여준 경기력이라는 명백한 근거가 있다"며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레알로 이적한 아놀드인데, 투헬 감독이 언급한 시기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잘 나서지 못했다. 리버풀을 배신한 아놀드, 자신의 조국까지 저버릴 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