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1425억 벌었는데 한숨 푹…“러닝 개런티 안 걸어” (연기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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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1425억 벌었는데 한숨 푹…“러닝 개런티 안 걸어” (연기의 성)

일간스포츠 2026-03-23 20:0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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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보TV

천만 감독 장항준이 한국 영화 역대 매출액 1위를 찍은 ‘왕과 사는 남자’를 두고 후회가 남는다고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장항준 ‘내가 두 사람은 2,500으로 묶어놨어’”라는 제목의 웹예능 ‘연기의 성’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항준 감독은 ‘천만 감독’ 타이틀을 축하하는 배우 임형준과 김의성에게 “유명세라는 게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온다. 나는 지금 왔고 두 분에게도 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 감독은 차기작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천만 감독이 됐다고 해서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저예산 독립영화를 계획했다”며 “아주 정교하게 쓴 시나리오로 직접 연출을 하고 제작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작업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의성은 “‘왕과 사는 남자’로 돈을 많이 벌었으니 독립영화 쪽으로 가겠다는 건가”라며“러닝 개런티(손익분기점 초과 관객수에 따른 성과급)일 테니 천만이면 얼만가”라고 궁금해했다. 

사진=비보TV
사진=비보TV

그러나 장 감독은 한숨을 푹 내쉬며 “다들 그렇게 알고 있는데 내가 러닝을 안 걸었다”며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 600 더 받자고 그랬다”고 씁쓸해했다. 김의성은 “러닝 안거는 감독이 어딨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다음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 감독은 “그래서 저예산 영화 얘기를 한 거다. 지금 내가 투자를 못 받겠나. 우리 스태프들, 배우들 다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2일 기준 매출액은 1425억 2321만 9610원으로 ‘극한직업’(1396억 5840만 9516원)을 넘어 선 한국영화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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