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화성특례시청 이다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32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다현은 23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무궁화급(80㎏ 이하) 결정전에서 김하윤(거제시청)을 2-0으로 제압하고 29번째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여자천하장사 역시 3번이나 차지했던 이다현은 이로써 통산 32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다현은 김하윤을 상대로 첫판 들배지기, 두 번째 판 밀어치기로 완승했다.
매화급(60㎏ 이하)에선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괴산군청)를 2-1로 꺾고 통산 7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국화급(70㎏ 이하)에선 이재하(안산시청)가 양윤서(양동군청)를 2-1로 제압해 통산 10번째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매화장사 역시 8번이나 거머쥔 이재하는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다.
함께 열린 여자부 단체전에선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4-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
▲ 매화급
매화장사 김채오(안산시청)
2위 최다혜(괴산군청)
공동 3위 이나영(영동군청), 김시우(구례군청)
▲ 국화급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2위 양윤서(영동군청)
공동 3위 서민희(화성특례시청), 엄하진(구례군청)
▲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
2위 김하윤(거제시청)
공동 3위 최희화(화성특례시청), 임수정(영동군청)
▲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경기도)
준우승 화성특례시청(경기도)
3위 거제시청(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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