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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복개 시설 밑에서 사람이 숨져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출동한 현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해 시신을 인양했다.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장소의 특성상 단순 안전사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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