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이재형이 개최한 미니 팬미팅에 인파가 몰리며 경찰이 출동해 잠시 팬미팅이 중단됐다.
22일 유튜브 '꽈재형' 채널에는 "꽈 머시기의 귀환(?) 이제 추격전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재형이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꽈배기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동시에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재형은 "꽈배기집에서 일만 하면 소통을 못 할 것 같아 설문조사를 준비했다"며 "방송에서 매칭도 안 되고 데이트도 못 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이트 매칭 후보로 곽민경, 박현지, 신승용, 성백현, 조유식을 언급했다.
이후 이재형은 팬들이 오기 전 꽈배기 50개를 선결제하며 "아무도 안 올까 봐 미리 결제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판매 시작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이재형은 꽈배기를 판매하다가 매장 밖으로 나와 몰린 인파를 정리하며 "어떻게 해야 하지, 너무 많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제작진은 "현재 인파가 너무 몰려 이재형 씨는 안전을 위해 잠시 자리를 피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이재형은 "망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주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이번 콘텐츠는 실패한 것 같다"고 허탈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한 500명 정도 오신 것 같다"며 "질서 정리에 실패했다. 경찰 분들도 오셔서 해산을 요청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까지 출동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는데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아 죄송하다"며 "상황이 정리되면 돌아가 마무리와 청소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다시 매장으로 돌아온 그는 "조금 더 철저히 준비했더라면 더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잘 준비해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형은 TIVING '환승연애4'에 전 연인 최윤녕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중, 과거 여고 인근 꽈배기집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던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꽈재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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