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저는 박나래 논란 예언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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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지선도령 "저는 박나래 논란 예언했다"... 무슨 일?

금강일보 2026-03-23 1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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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점집 용군TV  사진= 유튜브 점집 용군TV

‘운명전쟁49’ 출연 무속인 지선도령이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을 미리 점쳤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지선도령은 “나는 (박나래 논란을) 예언했다”고 말했다.

제작진 또한 “사실 예언은 했지만 영상으로 남기지 못했다”며 “‘운명전쟁49’ 촬영 전부터 해당 내용을 언급했고 촬영 이후에도 이야기를 나눴다. 다만 MC를 직접 거론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어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선도령이 박나래에 대해) ‘문제가 될 것 같고, 구설이 많으며, 운이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지선도령은 “억울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굳이 나서지 않은 이유는 실력 있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앞에 나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가장 싫어하는 표현이 ‘안다 박사’다. 일이 벌어진 뒤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예언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과가 나오기 전에 말해야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나 역시 알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약금 문제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금전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함께 출연한 사람들이 있어 방송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마지막으로 큰 고비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 부분만 유의하면 된다. 다만 그 고비를 넘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지선도령은 촬영 당시 박나래와 몇 차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는 느낌은 없었다. 다만 과한 부분이 있었고 선을 넘은 행동이 문제였던 것 같다. 인간적으로는 호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선도령은 디즈니+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18세에 13년 차 경력을 지닌 무속인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사진= 디즈니 플러스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매니저 갑질과 횡령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전 매니저 2명은 지난해 12월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함께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여기에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를 통해 자택과 차량에서 링거를 맞았다고 주장하며, 의료인이 아님을 알고도 시술을 지속했다는 점을 녹취 등을 통해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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