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살인사건에도…경기 곳곳서 관계성 범죄 잇따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양주 살인사건에도…경기 곳곳서 관계성 범죄 잇따라

경기일보 2026-03-23 19:08:21 신고

3줄요약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남양주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지역 곳곳에서 관계성 범죄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현역 군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2일 오후 1시께 배관을 타고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 주거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군인 신분인 점을 고려해 신병을 군 당국에 인계하고, 잠정조치 1~3호와 3의2호를 신청했다.

 

21일 포천에서는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C씨는 연인관계였던 D씨가 최근 이별을 통보하자 그의 주거지를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수차례 연락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일 “전 남자친구가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는 D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C시에 대해 잠정조치 1~4호를 신청한 상태다.

 

부천에서는 60대 남성이 20여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오던 50대 여성을 둔기로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E씨는 20일 오후 5시께 부천시 오정구 한 다가구주택에서 말다툼 도중 둔기로 F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범행 이틀 전인 18일에도 말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물리적 폭행이 없었던 점,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이들을 분리 조치하고 거주지 비밀번호 변경을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E씨는 범행 36분만에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E씨를 구속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