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Next Energy Demo-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Next Energy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동아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 기업의 투자 연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디노랩 B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성장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딥테크 분야 6개 창업기업과 동아대 창업지원단 관계자, 주요 투자기관 심사역들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 실질적 투자 연계 위한 IR 피칭
프로그램은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 특강으로 시작해 참여 기업 6개사의 IR 피칭,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투자 상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창업기업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민관 투자사 대거 참여해 협력 모색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롯데벤처스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국내 대형 민간 투자사가 참여했다.
또한 △부산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및 공공 지원기관도 동참해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학성 단장은 "딥테크 창업기업이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직접 교류해 사업 확장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마련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해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유망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활발히 견인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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