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선 최소화가 관건”…통합돌봄 본사업 D-4,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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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 최소화가 관건”…통합돌봄 본사업 D-4, 막바지 점검

이데일리 2026-03-23 18:4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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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나흘 앞두고 본사업 추진 준비상황을 총점검했다.

지난해 12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충청북도 진천군을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23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

추진본부 본부장은 복지부 장관으로, 추진본부에는 복지부 내 보건·복지 관련 주요 부서가 참여해 통합돌봄 본사업의 준비 상황 점검 및 현안 조율 등을 담당한다. 지난해 8월 1차 회의가 진행된 이후 이번이 10번째 회의다.

이번 회의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나흘 앞두고 본사업 추진 관련 준비상황,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 이후,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며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는 등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제도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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