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인천조달청창은 23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소재 무대장치 전문기업 ㈜하온아텍 제조 현장을 찾아 공공조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기술 개발을 독려했다.
올해 창업 32년차인 하온아텍은 매출의 5% 이상을 무대장치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기술 우수기업이다. 특히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된 ‘무대전용 인터록 기술을 적용한 무대장치’는 일부 부품이 고장나도 비상 동작 기능을 통해 무중단 공연이 가능하도록 공연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권 청장은 이날 하온아텍 관계자들과 조달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제도개선 의견을 나누고, 판로 확대와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공공 판로를 통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조달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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