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접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석 국무총리,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접견

파이낸셜경제 2026-03-23 17:55:29 신고

3줄요약
▲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 인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정부의 노력과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부회장과 의견을 나누었다.

부회장은 한ㆍ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와 월가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갖는데 대통령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셨음을 강조하며, 정부가 ’26.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 후속조치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새정부 출범 이후 밸류에이션 지표가 주요국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은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한ㆍ미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했고, 해리스 부회장은 한ㆍ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향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총리 방문을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