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 속 홀드 챙긴 히어로즈 신인 투수...설종진 감독 "박준건, 인상적이다"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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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 속 홀드 챙긴 히어로즈 신인 투수...설종진 감독 "박준건, 인상적이다" [IS 승장]

일간스포츠 2026-03-23 17:3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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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난타전' 끝에 승리한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난타전' 끝에 승리한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0로 승리했다. 3-2로 앞선 7회 초 무려 8점을 내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젊은 구원 투수들이 바로 이어진 수비에서 무너졌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시범경기 4승(1무 6패)째를 거뒀다. 타선 리드오프 이주형은 4타수 3안타 2볼넷 2도루를 기록하며 공격 선봉장에 섰고, 2번 타자 안치홍도 5타수 3안타 4타점을 지원했다. 

키움은 선발 투수로 나선 하영민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야구' 기대감도 높였다. 신인 투수 박준건은 6회 무실점 투구로 홀드를 챙겼다.

이날 시범경기 4승(1무 6패)째를 거둔 키움은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주며 정규리그 '다크호스' 역할을 예고했다. 

경기 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선발 투수 하영민이 실점(5이닝 2실점)은 있었지만 투구 수 관리를 잘하면서 5회까지 이닝을 잘 이끌어줬다. 지난 두 차례 등판에 이어 오늘도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두 번째 투수로 올라 온 박준건은 시범경기 첫 등판임에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공을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늘 피칭이 앞으로 선수 생활에 큰 동기부여 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설 감독은 "타자들은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온 모습이다. 오늘 경기에서 타선 전체가 고르게 활약하며 기회마다 득점으로 잘 연결시켰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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