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4할' 김혜성, '1할 타자'에 밀렸다…충격의 마이너행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타율 4할' 김혜성, '1할 타자'에 밀렸다…충격의 마이너행 확정

STN스포츠 2026-03-23 17:38:13 신고

3줄요약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 경기에서 8-6으로 패배했다. 김혜성이 동점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 경기에서 8-6으로 패배했다. 김혜성이 동점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유다연 기자┃김혜성이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LA 다저스는 23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혜성을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개막 로스터 탈락이 확정적이다. 김혜성은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9경기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의 성적을 냈다. 그런데도 개막전을 빅리그에서 보내지 못한다.

그 자리에 알렉스 프리랜드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 18경기 동안 타율 0.116(43타수 5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김혜성보다 타율은 낫다. 그러나 다저스 구단 측은 프리랜드의 선구안에 합격점을 준 모양새다. 프리랜드는 11삼진 11볼넷으로, 김혜성(8삼진 1볼넷)보다 볼넷 출루에서 앞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21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두 선수 모두 좋은 선수라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WBC에 출전한 탓에) 아직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라면서도 "알렉스는 표면적인 기록이 다소 아쉽다. 그러나 좋은 컨택 능력을 가졌다. 아직 시범경기 기간이니 더 많은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