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신곡 ‘보이저’로 컴백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를 발매한다. 23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보이저’와 25일 선공개되는 곡 ‘엑스 룸’을 포함해 ‘헬륨 벌룬’, ‘노 쿨 키즈 존’, ‘헐트 소 굿’, ‘라이즈 하이 라이즈’, ‘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이번 새 앨범 역시 수록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데뷔 이래 매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멤버들이 선사할 음악 스펙트럼에 기대가 집중된다.
타이틀곡 ‘보이저’는 미니 4집 수록곡 ‘플루토’부터 다양한 곡을 함께 만든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과 다시 한 번 작업했다. 이외에도 심은지, 베르사최, 이해솔 등 유수 작곡진이 합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성장 속도를 끌어올렸다. 두 번의 앨범 발매, 디지털 싱글 발표, 월드투어,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뮤즈 내한공연 오프닝 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굵직한 무대에 올라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1월 팬들과 함께 공식 팬미팅으로 2026년의 문을 환하게 연 이들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공연을 성료하며 월드와이드 행보를 기대케 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