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제임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통산 1,612번째 출전이다.
이로써 그는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611경기)가 29년간 보유한 정규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03년 NBA에 데뷔한 제임스는 이미 통산 최다 득점(4만 3,241점)과 최다 출전 시간(6만 710분) 기록 보유자다.
미국 농구 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제임스는 공식적으로 NBA 역대 최고의 아이언맨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제임스는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12득점, 6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05-10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제임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했지만,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내가 기록을 깼다는 걸 인지했다.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