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태우가 남다른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성호, 정태우, 윤서현, 조재윤 등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태우는 "쏟을 눈물을 다 쏟았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족들과 한 침대를 쓴다는 그는 "패밀리 침대에서 저는 큰 애와 자고, 아내는 둘째와 자는데 아내를 안을 시간이 없더라. 서럽게 분리수거장에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조재윤은 "연극이 너무 힘들더라. 연봉 130만 원이었다. 여기에 아이도 태어났다"며 "아버님이 기억이 나더라. 우리 아빠는 어떻게 그렇게 힘든데 삼남매를 키웠나"라고 이야기했다.
윤서현은 "아버지가 91세이시다. 어렵게 저희를 키우셨다. 지금도 가면 용돈을 주신다"라며 "병상에 누워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동치미'는 오는 28일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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