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발 KTX 연말 개통”…‘서부권 교통혁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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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발 KTX 연말 개통”…‘서부권 교통혁명’ 제시

경기일보 2026-03-23 17: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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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연수구 송도역 증축 현장을 찾아 인천발 KTX 관련 현안 점검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수인선 송도역 공사 현장을 찾아 인천발 KTX의 12월 개통의 확답을 받아낸 동시에 ‘서부권 교통혁명’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연수구 수인선 송도역 공사현장을 찾아 선로 공사와 역사 증축 현장을 살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이 인천발 KTX 지연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지난 19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현장에 이어 오늘 송도역 공사 현장을 보니 적기 개통이 이뤄질 수 있게 힘 써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인천발 KTX가 2016년에 시작해서 2026년까지 10년에 걸친 대장정”이라며 “2026년에는 시민들이 기대대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KTX가 개통이 돼서 주민들의 이동권 편의가 획기적으로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을 출발해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으로, 인천에서 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주요 철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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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연수구 송도역 증축 현장을 찾아 인천발 KTX 관련 현안 점검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또 박 의원은 인천발 KTX의 개통에 이어 교통수요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얼마나 자주 다닐 수 있을지'는 교통 수요가 잘 채워질 수 있을지의 문제”라며 “인천이 더욱 활발하게 발전이 이뤄지면서 인천에서 오고, 가는 승객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더욱 더 성장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배차간격·시민의 이용 편의, 실질적인 교통 수요 등이 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날 인천발 KTX를 연결할 다양한 서부권 교통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교통 중심지 연수에서 나아가 경강선 적기개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의 청학역 정차, 제2경인선, 주안~송도선 신설 등이 차근차근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최근 제2경인선은 3번째 민간제안사업이 이뤄진다”며 “사업공모를 통해 정상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교통은 오랫동안 열악했다”며 “인천발 KTX개통을 시작으로 ‘서부권 교통혁명’을 통해 인천 교통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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